헌법재판소소장후보 청문회 보셨나요? 시원히 답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후보...
정의의 여신인 디케가 쥐고 있던 그 저울이 아슬하게 올려져 있는 저 칼은 과연 정의의 칼일까요?
아니면 망나니의 칼일까요?상식을 가진이들이 판단하는 우리사회의 자화상입니다.애니메이션 "저울 칭" 상식이 무너진 사회에서 죄는 무거울 수록 더 좋다~!http://dikescalekr.blogspot.kr/p/home_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