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무슨 오늘 중부대 붙은 애가 나왔는데
진심..... 걍 공부라곤 거의 잡아본적 없고, 롤 하루에 8시간씩 하는 애들도 면접100으로 합격하더라
이러면 안되지만, 그런 사례들을 보고 나니, 왠지 대학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것 같음
이정도 대학은 저정도 애들이라고 보면 되겠구나 이렇게...
사회에 나가서도 그래서 대학을 묻는 것 같음
솔직히 지잡대나오고나서 학벌사회니, 능력으로 봐야되니, 지잡대 왜 까느냐................어이없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음
지잡대 갈만 하니까 간거고, 정말 고등학교땐 공부를 못할 특별한 상황이었고, 그 이후에 180도 바뀐 사례 아니면
걍 아닥하고
아 내 업보구나....생각하면 됨. 공부란거, 그렇게 니들 생각처럼 쉬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