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뭔가 남들도 이런지모르겠는대 제생각엔 뭔가 이상한 고민이있습니다
뭔가 사람보다 동물이 더 뭔가 애잔합니다. 이게맞는 표현인지모르겠내요;;
제눈앞에서 동물이 과 사람이 동시에다치면 전 사람이 다친거보다 동물이 다친게 더불쌍해보여요
베오베에 있는 감동적인사진 인가 거기에보면 사람과 동물이 만나는 장면을보면 진짜 너무 감동적이여서 살짝 울뻔했습니다..
분명 사람과 동물중에는 사람이더 중요한게 맞겠지만 전 이상하게 동물중에서 특히 개가 다치거나 죽는걸보면 정말 가슴이 미어져요
그리고 한때 동물학대하는 영상이 떠돌때 전 영상을 보지도 못했어요 정확히말하면 아봤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행동할수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기사만봐도 화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가르쳐 주실분없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