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제 차는 Mazda 2 입니다.차 산지는 3년 조금 안됐고,아직 2만 7천 마일밖에 안됐습니다.작년 11월에 딜러에서 오일 체인지를 한 뒤, 지금까지 3천마일 밖에 차를 안 탔는데포장이 잘 된 로컬(국도?) 주행중에 오일펜이 빠져서 차 밑에서 연기가 나고 엔진오일이 세서급하게 주변 몰(상가?) 에 주차를 했습니다.다행이 그 몰 안에 정비소가 있어서 거기서 수리를 한 뒤, 주행중에 오일펜이 빠지는건 제 과실이 아닌것 같아 딜러애 가서 수리비를 청구 했습니다.딜러 측에선"우리가 마지막 오일체인지를 한 뒤 이미 5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으니 우리가 오일펜을 제대로 잠구지 않은건 아니다, 만약 오일펜을 제대로 조이지 않았다면 훨씬 더 빠른 시일내에 빠졌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잘못이 아니다."
라고 주장을 하고있는데
제가 주장하는 바는
"정상적으로 오일펜을 조여 놨다면 물리적으로 심각한 외부 충격이 없이 자연적으로 빠질 수 가 없다.
만약 정상적으로 오일펜을 조여놨다면 5개월이란 시간동안 3천마일밖에 차를 타지 않았는데,
그게 오일펜이 빠지기에 충분한 시간이냐, 만약 그렇다면 차 자체에 문제가 있는거다"
3,000 마일이 지났기때문에 너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 하는 말은
3,000 마일 이 지난 후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났을때 너네 잘못이 아닐꺼라고 하는것과 같다.
3,000 마일 이 지났기때문에 너네 잘못이 아니라고 말 하는 말은 있을 수 가없다.
5개월만에 빠졌기때문에 문제인거다.
입니다.
지난 오일체인지 후 어떠한 사고나 충격을 받은적이 없는데도
단순 운행만으로, 혹은 엔진의 떨림이나 작은 충격에 의해 오일펜이 빠질 수 있는지요?
혹은 그러한 이유로 3천마일만에 오일펜이 빠졌다면 제 과실인지, 아니면 차랑 문제인지 알고 싶습니다.
만약 제 과실이 아니라면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정식으로 클레임, 혹은 고소를 할까 생각중인데
이와같은 경우, 딜러한테 책임을 물을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생각히지 못하고있는게 있으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요약========
1. 딜러에서 오일체인지함.
2. 3,000마일 밖에 안탔는데 주행중에 오일펜이 빠짐
3. 근처 오토샵에서 수리한뒤 딜러에 수리비 청구함. 근데 기각 됨
4. [질문] 이게 제 잘못인가요 딜러 잘못인가요
5. [질문] 딜러한테 변상 요구 할 수있는 케이슨가요?
6. 기타 등등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