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존스홉킨스 대학 교수 서재정과 현 버지니아 주립대 교수 이승헌이
종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자칭 보수 한인단체들과 탈북난민인권협회가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두 사람은 천안함 폭침vs좌초 관련하여 좌초라고 커다란 주장을 했던 사람들이고
이승헌 교수는 나꼼수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천안함 관련 자료를 찾아보셨던 분들이라면 이름 한번씩 들어보셨거나
잘 알고 계실겁니다.
정작 글쓴이인 저는 천안함 사건에 대해 깊게 파고 든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통합진보당 피의자들이 유죄인지 판단할 수 없지만
이라는 문장만을 가지고 이석기를 옹호한다며 서재정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정작 국정원 정치 개입에 대해선 입 벙긋도 안하는 자칭 보수 한인단체들입니다.
이에 서로 1인시위를 벌이게 되었습니다.
이석기 옹호자라니.... 유죄인지 아닌지 알 수 없다고 하는게 이석기 옹호입니까.
조만간 이석기 공판 열릴 예정입니다. 이석기 싫어하며 그가 정말 죄가 있다면 유죄를 받았으면 좋겠고,
국정원의 모략이라면 이건 뭐 말할 것도 없는 것이죠.
탈북자분들 제발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북한이라면 더 으르렁거려야 되는 심정 이해 합니다만
본인들의 북한인 딱지를 벗기 위해 다른 사람을 모략하고 공격하는 행위는 그만 두셨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