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은 19, 룬은 20때 박으려고 아직 하나도 없고 마스터리는 점멸쿨감외에는 올 방어입니다.
1.노리쉬기준으로 블루->늑대->유령->작골->레드->유령->늑대->작골 이렇게 한번에 돌고(렙4) 집에가서 롱소드,똥신,와드 하나를 들고 갱킹을 합니다. 보통 이쯤되면 블루는 없어지지만 레드는 그래도 남아있는데요, 이게 늦는 편이려나요?
2.방어템 둘둘 두르고 후반에 제일 앞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적 원딜, 뉴커들 뒤로 빠지는 모습 보는게즐거워서 언제나 탱키하게 갑니다만... 많은 분들이 삼위일체를 추천하시더군요. W로 이속,공속이 그렇게 많이 올라가고 Q찍으면 도망도 못가는데 굳이 방템을 포기하고 그많은 돈을 투자해 삼위일체까지 가는 이유가 뭔가요? 한타 때 더 수월한 견제를 위함이라 생각도 해보지만 방템을 포기한만큼 더 빨리 녹을것같은데...
3.요즘 레벨이 오르고 하두 힘든 게임이 많아 제 빌드+실력에 의문이 가는 중입니다. 언제나 탑봇을 왔다갔다하면서 돈을 벌 기회가 킬 말고는 별로 없어 돈 때문이라도 언제나 초반 랜턴,머큐리 이후 란두인을 필수로 가주는데 잘못된 선택일까요? 란두인 이후론 적 조합에 따라 대자연,가시갑옷,워모그등으로 갑니다.
4.초반에 갱킹을해 서너번씩 적 라이너를 죽여 말리게하면 후반에 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그렇게 죽여놔도 뭐 그런게 전혀 느껴지지 않더군요... 뭐가 문제일까요?
5.한타에서 스카너는 보통 적 원딜,뉴커 견제가 일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니시에이터가 있는 조합이면 좋겠지만 없다면 부득이하게 제 궁을 기준으로 한타를 시작하는데 스카너가 들어가면 다른 챔프도 다 같이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제가 성공적으로 끌고나올꺼라 생각하며 기다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언제나 죽을 각오하고 단 1초라도 딜을 막기위해 궁을 꼽으러 들어가는데 울팀은 그저 기다리고있는지... 제가 뭔가 잘못해서 아군이 그냥 기다리고있는건지 궁금해지는 시점입니다. (물론 5명 다모인거 확인한 상태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