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아들팔아 베오베가니 좋아?? 며칠전 아들팔아 베오베 갔던.. 몹쓸 엄마입니다. ^^;;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20794&page=5&keyfield=&keyword=&sb=) 설연휴 지나고 나니 저~만치 사라져버리고 없네요. ㅎㅎ 베오베 가면 초강력 둘째 사진 올리려 했었는데, 댓글쓰기도 전에 냉큼 가버렸길래.. 약속 지킬려구요~ (저만 기억하나요? ㅎㅎㅎ) 싱크로율 100%, 외할머니와 손자사진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