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가 정자를 자꾸만 받아들일 경우 정자에 대해 저항력이 생기는데 계속해서 몸을 굴릴 경우에 난중에 되선 임신이 안됨
2. 다른놈의 좆이 들어갔다고 상상하면 솔까 좀 꺼림찍함
단! 창녀가 더럽긴 하나 뭐라고 딱히 지적하고 싶진 않음
그런데
창녀인게 자랑스럽다 어쩐다 뭐 창녀인게 어떠냐?
하는 사람은 진짜 말섞기 싫음
물론 납치당해서 성매매를 할수밖에 없는 경우에는 예외적, 혹은 강간을 당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압박으로 인하여 그렇게 된 경우는 불쌍함, 물론 이렇게 된 경우에는 창녀라는게 더러우니까 자신이 원해서 그렇게 된게 아니니까 어떻게 해서든지 합리화 시키려고도 할수 있으니 이러한 경우엔 특별히 예외로 하는데
어려서부터 대가리에 든게 없어 그냥 사고픈거 맘껏 사는거라던가, 까오를 잡을라고 몸대주는 여자라던가, 그러한 여자는 진심 더러운 여자임
차라리 부끄러워 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던길 가겠고 딱히 비난조차 할 생각이 없음
그런데 그걸 애써 합리화 하니까 조금 쫌 그래 보임
억지로 강요되었다고 해도 타인은 당신의 삶을 모름 그냥 부끄러워 하세요
그러면 진짜로 사람다운 사람은 그냥 넘어갈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