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모 여순경...
이제 잊혀진거 같네요...
지금은 안도의 한숨 내쉬면서
내 세금으로 만들어진 월급 꼬박꼬박 받으면서 경남 어디서 출퇴근중이겠죠?
하아....
씨x...내가 더 잘할수 있는데....
라고 한탄하며 오늘도 책을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