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은 올해 고2됨. 외고임(우왕ㅋ굿)
그러나 성격이좀 뭐함 그래도 지금은 뭐호전되고잇음
어찌됫던 오늘 형이 방학이라 독서실갓다 집에옴 밥먹으러 근데 밥먹고 (나하고 형만잇음) 화장실을감
나는 그냥 똥인가 하고 롤을함 근데 서서히 형은 한시간 반동안 잊혀지기시작햇고, 나는 평소떄도 이러니 그러려니 햇음
그리고 우리형은 나와서는 짜증나게나한테 한타하고잇는데 멜론(노래사이트)비밀번호며나고 물어보러옴 그냥 나는 쳐줄게 하고는
휴대폰달라함 근데 형의 휴대폰상단바에... 흰색 키..... ... ...........................흰색열쇠......vpn............
그래서 형보고 씩웃엇더니 시치미뚝 떼더니 내가 추궁함 결국 사용기록 해서 밝혀냄 그랫더니 갑자기 형이 날떄림.. 흑
그래서 형한테 나의 vpn을보여주며 형 걱정마 형도 남자자나 ㅎㅎ 이해해줄게그러면서 ㅋㅋㅋ 형이 빨리 니도 화장실가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 형은 들켯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