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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stone_44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익칼
추천 : 6
조회수 : 12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1/27 08:13:31
컵대회 나가달라며 한 시청자가 35만원을 쾌척.
따효니가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염원과 함께 긴장감있는 방송을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따효니는 싱글벙글하며 유럽의 대회에 참가신청을 하였고, 없던 카드들도 웃으며 카드깡과 모험모드를 깨가며 만들어 20급으로 참가하였다.
오랜 토너먼트를 사제, 도적, 드루이드로 상대의 주술사를 완전 봉쇄하며 큰 위기없이 올라가며
결승에서 "오렌지" 선수를 만나 3:0 으로 셧아웃시키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시청자들은 "재미로 출전했는데 바로 우승하는 우리 따효니" "주모" "블러드트레일" 등을 외치며 결승상대였던 오렌지 선수에게 두노따를 시전하러 가야 한다며 따효니를 종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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