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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44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마녀★
추천 : 1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7 01:54:05
저도얼마전찜찜한꿈을꿨죠ㅡㅡ
꿈에아는언니랑(언니얼굴이기억이안남ㅡㅡ)
언니가아는가게에들어갔는데거기주인아줌마가
저희집주인아줌마더라구요.
근데꿈에선저랑은모르고언니랑아는사이로설정...ㅡㅡ
그런데아줌마가뭔고민이있다기에언니가자기가
해결해준다고저를데리고누군가한테가서돈을
받아다줬어요
그아줌마는고맙다고언니한테만원짜리한장을주고
저한테는새까만봉투를주는거예요
봉투입구테두리에금색으로'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라고적힌걸....ㅡㅡ;;
그걸가만히보는데언니가얼마전에
그집에상치룰일이있었는데그때헜던것같다구...
전그냥'언니한테만원줬으니까나도만원줬겠지'라고
아무생각없이받아서반으로접어서바지뒷주머니에
넣고언니랑맥주한잔하고찜질방갔다가귀가했죠.
근데집구조가제가현재살고있는구조가아니더라
구요
근데확실하게'내집이다'라는인식은있었어요
거기까지꾸고알람울려서깼는데자꾸그검은색
봉투가걸리네요...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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