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원영
-본투비 아이돌. 아이돌 하려고 태어남. 이런 느낌이 든 사람이 세 명 있었는데, 태연, 나연, 장원영임.
-부동의 센터. 이번주 에피소드 씹어먹고 실검순위 등극. 같은 세대 아이돌 전체 TOP3 안에 들 비주얼. 표현력도 좋음
-다만 노래실력이나 춤실력이 아직 덜 성숙한 면이 있는데 나이가 가장 어린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음.
-이변 없이 무난하게 데뷔할 듯
2.혼다 히토미
-프로듀스48을 통해 재발견되어 가장 큰 반전을 맞이한 캐릭터. 일본에서는 80위권 정도에 머무는 정도의 인기였다고 함
-춤에 대해서 독보적인 재능을 보이며 지난 주 50위권에서 20위권으로 급속 진입
-서서히 순위 오르다가 7-8위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것 같음
3. 안유진
-밝은 에너지 끝판왕. 그냥 놀고 있는 것 보면 힘 충전되는 느낌.
-스타일링이 관건. 얼굴형이 예뻐서 잘 드러내는 헤어스타일링을 하면 굉장히 예쁜데, 잘못하면 약간 촌스러워보임
-무난하게 5위 안에 들면서 데뷔각
4. 야부키 나코
-AKB에서도 10위 안에 드는 꽤나 인기있는 멤버였던 듯 함
-극단적 꼬꼬마 포지션(150...ㄷ)
-배틀평가에서 가장 화제를 모았던 멤버 중 하나
-서브보컬로 무난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5. 최예나
-약간 PD픽 느낌이 있음
-팀마다 한 명 씩 있어야 하는 예능캐
-이번 배틀무대에서 나고은을 제치고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아 역할을 잘 수행해 냄
6. 왕이런
-장원영과 함께 비쥬얼 더블펀치
-춤 실력이 꽤 괜찮은 편. 표정 연기도 좋음.
-무난하게 7위권 안에 데뷔조 포함 예상
나머지는 아직 혼전상태라 더 지켜봐야 예상할 수 있을 듯 함
일본멤버 4명 중국멤버 1명 한국멤버 7명 정도 구성이 가능성 높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