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해서 네이트판에 올라와있는 안녕하세요 동영상 보는 중ㅋㅋㅋㅋㅋㅋ
짜고치는 고스톱이지만 반도에는 미친년들이 많이 살고 있는 듯
보면 개빡침
근데 무슨 막장드라마처럼 계속 보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자신의 절친의 남친을 싫어라하면서 300일동안 데이트마다 쫓아다닌 녀자의 이야기입니다.
대충요약하면
-커플티,모자,가방 장난이랍시고 숨겨둠(친구는 그 사실 여태 모름,남친 개빡침)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친구걸로 보내기
-100,200일 기념일날 데이트 따라 나와 함께하기
-그러면서 자기가 만약 남친 생겼는데 다른친구가 자기처럼 행동하면 싫을거같다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