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해서 죄송합니다. 숭례문 불나고 무너지는 광경을 보면서 가슴이 무너져 내렸는데 그걸 개방하고 관리도 제대로 못한 놈들이 다시금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보겠다~! 으미~! 울화통이 터집니다. 어이없고 한심합니다. 조상에게 부끄럽고 후손에게 미안한 짓을 해놓고 저렇게 다시 돈 모아서 지으면 되지뭐 이런 식의 발언이나 하는 저새끼가 진짜 대통령 되는 겁니까~! 서해바다에 기름칠도 모잘라 거기다 불까지 지르다니 ㅡㅡ;; 선조들이 서해의 기름을 불러다가 숭례문을 태운듯합니다. 나라를 쪼개서 운하를 만드는 것에 화가 나신듯 합니다. 제발 미친 개짓거리 그만하고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진짜 개같은 기분이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