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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여자친구와 밥먹는데 당황한썰.txt
게시물ID : gomin_447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YSJ
추천 : 0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20 07:41:42
혹시나 아는 사람이 볼지 모르니 가명과 사는곳을 임의로지정하겠음.ㅋㅋ

난. 스물한살. 평범한 남자임 ㅋㅋ
그날은 내생일이였음 
가족들과 여자친규 다같이 저녁식사를 함께함.ㅋㅋ
우리가족들이 좀 가족애가 좋아서 누구 생일.혹은 어른생신이다. 하면
다 모임ㅋㅋㅋㅋㅋㅋ행복란 그런 가족임.ㅋㅋㅋㅋㅋ
밥을먹기전에 케익에 촛불키고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른후 촛불끄고
정말 행복한 하루다 라는 생각을 하고 이제 밥을먹으려 했음.. 
근데 거기서

울 아버지의 일격이 날라왔슴..

그래 .. 영희(가명)는 시흥에 산다고???

순간 여자친구는 ..무슨 말씀이신가 하는 표정으로 네...? 라했음..
내여친은.........부천에 삼......
전여친이 시흥......아...아버지.....

거기서 아버지는 야 너 여친 시흥산다매?? 라고 하시며 나에게 넘김...

이일을 어찌하나 싶었음........
그후 아직 냉전중.......

옆동네 사는데.... 다른곳을 말씀하신 아버지.....
하.....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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