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물한살. 평범한 남자임 ㅋㅋ 그날은 내생일이였음 가족들과 여자친규 다같이 저녁식사를 함께함.ㅋㅋ 우리가족들이 좀 가족애가 좋아서 누구 생일.혹은 어른생신이다. 하면 다 모임ㅋㅋㅋㅋㅋㅋ행복란 그런 가족임.ㅋㅋㅋㅋㅋ 밥을먹기전에 케익에 촛불키고 생일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른후 촛불끄고 정말 행복한 하루다 라는 생각을 하고 이제 밥을먹으려 했음.. 근데 거기서
울 아버지의 일격이 날라왔슴..
그래 .. 영희(가명)는 시흥에 산다고???
순간 여자친구는 ..무슨 말씀이신가 하는 표정으로 네...? 라했음.. 내여친은.........부천에 삼...... 전여친이 시흥......아...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