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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LYtothe_sea★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01/16 14:54:49
저는 지금 이제 중3이 되는 대요..
제가 중2여름방학떄 잇엇던 일을 말씀드리겟습니다;;;;-_-'''
무더운여름날 저는 매일같이 친구들과 모여 운동장에서 자전거타기,축구,농구,배드민턴등을 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안온친구들을 기다리며 친구2명과 놀고 잇엇습니다
그러다가 제친구가 저보고
"야;; 너 진짜 말랏어;;"
"이제알앗냐?"
이랫더니 갑자기 자신의 자전거를 풀더니
"이거로 한번묶어 보자"하더니
자전거 자물쇠로 저를 묶엇습니다.
사이즈를 보니 저에게 딱맞앗죠;;;그러니깐 애들이 보면서
"와 진짜말랏다 그러고 있어!"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풀어 달라고 햇더니만
도망가는거에요 저는 쪽팔려서 한쪽구석에서 서서 잇는데...
그떄 제친구가 뒤에서 포크레인을 건거에요;;;
※포크레인:남자의 그곳을 두알을 뒤에서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너 힘껏올려 공격하는것.
그래서 저는 저항도 못하고 묶인 상태에서 포크레인을 걸려 넘어 졋어요;;;
그러자 제친구가 하는말이;;;;큰소리로
"야!!!!! 알괜찬냐?봉X괜찬냐!!!"
이러는거에요 -_-;;;
그러니깐 그 운동장에 앉아잇던 여자애들이 쳐다보고 운동장에서 운동하던애들이 쳐다보는데
어쩌나 쪽팔리던지;;;;
그다음부터 그 운동장엔 가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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