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타고있던 자전거는 메리다 CX300 이었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무릎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해서.....ㅠㅠ
요즘은 뚜벅뚜벅도 쉽지 않아요...
사실 자전거를 타는 이유도 실내에서 지겹도록 런닝머신 뛰는게 너무 싫어서 산건데..
제 몸 상황이 안좋다보니...
어느정도 재활을 한 후 나중에는 다시 자전거를 타려고 하는데요...
베오베에 자전거 타면서 30키로 빼셨다고 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물론 운동과 식단의 적절한 조화겠지만)
그 글에서 로라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로라 사용해부신분들 어떤가요....?
인터넷으로 봐보니.... 저항값을 조절할 수 있기도 하던데....
그리고 아파트에서 사용할 만 한가요!?
가격대는 어느정도 가야지 쓸만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