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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473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공지능★
추천 : 0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6/27 19:24:53
이유없이 손을 까딱 거리고..
니가 어디쯤 왔는지 계속 헤아려 보고
설레이는 가슴 탓에 잠도 못들고..
이게 바로 택배죠.
택배 = 사랑
입니다.
옆집 철수와 영희 바둑이도 인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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