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새벽에 집도착
둘째날-친구사는 지역으로 택시요금 12000원 내고 가서 밥먹고 돌아다님
셋째날-생전 이야기한번 못할거같은 여자라는 생물을 친구가 불러서 같이 놀았음 별로 다른건없었음 성격이 활발하지 못해서 내친구랑만 말하고 놀더라구요................
오늘-회사마친 친구가 저녁사준다고 나감. 고마워서 커피사줌
지금-롤켜놓고 빙과 19화부터 달릴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