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떨어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상황에
반드시 해내야 되는건데
오늘밤만 징징거리고
내일 아침에는 다시 힘내서 공부해야지
남들은 다 안될꺼라 해도
그 말 조차 생각 할 여유가 없다.
자랑스러운 나의 2013년, 27살이 돼야 한다. 꼭 그렇게 될 것 이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