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입니다.
뜬금없이 카톡으로 헤어지자하면서 너를 사랑했네 어쩌네 마지막이네 하고는
한달도 안되서 다른사람이랑 연애하더라구요ㅎㅎㅎ
이름이랑 사는곳봐서는 헤어지기전에 게임을 그렇게 하면서 단톡을 열심히 하더니
나한테는 게임사람들이라고 하면서 거기서 썸을 타고 있던거던거죠...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기만 하네요... 시간이 약인건 알지만 울화가 후..
그여성분과 천년만년살아라 이자식아 앞으로 눈에 안띄는 곳에서 살아라ㅡㅡ
그냥 한번씩 토닥여만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