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 나오던 하우젠 광고로 쓰였던 곡 83년생 임상택씨. 이름때문에 일본인이나 영국인으로 오해 많이 받음ㅋ 파리바게뜨인가 광고에 쓰임. 이런 도시적인 느낌의 곡이 많음. 아자씨 ost 만 듣고 메드소울차이드를 들어 보다가 실망한 사람이 꽤 있었음. 다 뿅뿅 오락실 사운드라... 이곡은 에뛰드 화장품 광고에 쓰였던곡 여것도 뚜레주르 아니면 빠리바게뜨 광고에 쓰임. 피크닉은 2003년 곡인데 이제 라이너스담요의 정규 앨범 나옴 ㅡㅡ 목소리만큼 외모도 매력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