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과금하여 홍차를 살때가 1월말이던가 싶다.
그때로 돌아가서 나한테 말하고 싶다.
홍차를 사지 말고 그 돈으로 액토즈 주식을 사렴.
그때 주식을 샀으면 아무리 못해도 20%는 먹었을텐데.
그때 산 액토즈 주식을 가지고 있었으면
밀아게에서 사람들이 과금하는 글을 보고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
그러나, 난 지금 액토즈 주식도 없을 뿐더라
오늘도 홍차를 마시며 달릴 뿐이지...
액토즈 주식을 가진 어떤 누군가는
오늘도 밀아게의 과금한 글을 보면 흐믓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