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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시즌에 한번씩은 오심을 가지고가는 바르샤.
게시물ID : sports_44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netouch★
추천 : 2
조회수 : 8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04 09:48:03
08~09시즌 완전하게 첼시가압도하는경기였는데. 심판이 핸들2번 무효등 엄청난오심
그것도 첼시홈에서.
09~10 시즌 인터밀란과의경기에서 티아고 모타가 반칙하지도않았는데 부스케츠가 혼자얼굴감싸쥐고
넘어지는 액션만보고 바로퇴장 그런데도 인테르에게 발목잡혀서 탈락 그이후에 부스케츠는 징계도안받음.
10~11 레알마드리드와 준결승전에서 1경기 스터드들고 태클이 들어갔다해도 완벽하게공보고들어갔는데
바로퇴장 옐로카드도안주고퇴장시킴.(실제로 스터드들고 들어가도 공보고들어가면 옐로카드 . 맨유대아스널
전에서 박지성 하파엘등 스터드 페페보다심하게들고들어간것도 옐로우) 2차전에선 이과인의 골을
호날두의 반칙이라는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무효처리함 실제로 호날두가 볼드리블하는데 마스체라노가
진로방해한격. 마스체라노반칙을줘도 모자를판에 호날두에게 반칙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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