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물3대얼짱 올렸다 흥이안돋아서 똥오줌Ssul품
게시물ID : humorstory_355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약빨은강아지★
추천 : 10
조회수 : 4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1/23 01:57:31
나는 지금 지갑에 돈이없으므로 돈체를 쓰겠돈
나님은 어렸을 때부터 잘때 수돗물트는 꿈이나 꿈에서오줌싸는꿈꾸면 침대시트가 흥건하곤했돈
똥오줌썰2개가있음 조낸쪽팔린거2개 보고 반응좋으면 최근 똥오줌썰을 풀겟돈
나님은 아직 학교를 다님 몇년전 중1때나는 드뎌 중딩된다는 기쁨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있었돈
중1생활을 즐겁게 하고있었돈 20xx년 5월경 나님은 중1이되고2개월이 지났돈
그때까지도 중딩이 꿈같았돈 그리고 평소와같이
나님은 자장가를 듣는듯 역사수업을 듣고있었돈
역사수업은 내가젤좋아하는 수면시간이었돈
물론 사건의 발단의 시작이었돈
그런데 스르르륵 하는순간 나는 기억이안남 20분잤나 그정도시간동안 나님은 꿈을 꿨돈
꿈에서 화장실을 갔는데 손씻으려고 수돗물을 트는순간
잠을 자고있음에도 가랑이쪽 피부가 뜨뜻해지는걸느꼇돈
나는 순간 스르르륵하고 깼돈 수분분출을 잊고 시계를 봤돈
수업끝22분가량 남았었돈 책상을 봤는데 침이있었돈
나는 그침을 닦는 중 나의 방망이쪽을 봤돈 충격과 공포의 시간이었돈 일단 숨겨야하니까 봄잠바를 다리에 살포시얹었돈
나는 일단 어떻게든 해야겠다했돈 중학교가 남녀공학이었는데
게다가 합반이었돈 나는 이 지옥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갔어야만했돈
그런데 옆에있던아이가 이상한냄새 난다고했돈
나는 속으로 눈물을 흘리고있었돈 진짜로도 내눈에서 물이 뚝뚝떨어지고있었돈
입학해서 오줌남이될순없었돈 살기위해 응가가 급하다고하고 가방에있던 바지와 화장지를 들고나왔돈
그랬음 우리교복은 회.색바지임 젖으면 검ㅋ정ㅋ색ㅋ됨ㅋ
주머니쪽이 물들어있었돈 나는 조낸 살기위해 도망갔돈
수업종료10분남기고 교실로돌아왔돈 그런데 향기가 두루두루퍼져있었돈 2차 고비가 다가왔돈
어떤애가 내자리 냄새를 킁킁하고있었돈
그랬돈 걸렸돈 그새키가 냄새를 캐치했는지 오 시x 따끈따끈한 암모니아! 라고소리질렀돈 나는 그날부터중3까지 오줌맨이었돈
꿈에서 수돗물틀려하면 어떻게든 막으셈 못막으면
오줌발사함
안웃겨서미안함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