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찍짤 찾다가 발견한건데 ㅋㅋ
이거 한 낮에 12세인가 8세인가 어린이 용으로 나왔던 거라고.. 하는군요.
작품은 메르헤븐..
어린이 만화에 촉수 플레이 실화냐?
그런데 사실 저 중고딩까지만 해도 좀 성숙한 연령층 만화 (애니말고) 에선 여캐 유두 노출 까지 되어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선정적이라기 보다 육체미에 가까운 접근의 느낌이었던 것 같지만.. ㅇㅇ
어쩌면 위에 짤들이 훗하게 보이는 건 제게 음란 마귀가 껴서 일지도.
맑은 영혼은 "앗!! 괴물한테 메르헨이 잡혓어!" "나쁜놈! 메르헨 괴롭히지마!" 정도로 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