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2살에 공익생활중인 남성입니다 간만에 외박기회가 생겨 클럽을갔습니다. 그리고 그어두운곳에서 몸매는 통통한 여자분과 연락처를 교환했지요 연락처는 교환했지만 저는 클럽녀에대한 안좋은 생각이 많이있었어요 그리고 이전연애에 대해서도 상처를 많이받아 여자에대한 안좋은인식이 있었죠 연락을 좀하며 시간이흘러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녀의 성격과 공익이라서 돈이없는걸알고 배려해주는 그녀가 너무착하고 이뻤습니다 그후로 만나는 횟수는 잦아졌고 그녀가 배려해주는 모습에 반했죠 제가 돈이좀생겨 맛있는거 사준다고해도 그녀는 가격이 부담스럽지않은 음식을 골랐고 그음식을 먹은날은 커피같은것은 꼭사더군요 성격도좋아서 제가 항상 웃게되네요 그녀라면 제가 받은 상처를 치료해줄수있을거같아 저에겐 과분한걸 알지만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그고백받기 참힘들다 하면서 웃으며 받아줬네요 공익생활중이라 화려한것도 맛있는것도 못해주는 저를 받아준 그녀가 너무고마워요 현재 14일째 연애중이구요 앞으로도 이쁜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