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있으니 기분 안좋으신분이나 충고가 아닌 비방을 하고 싶으신분은 뒤로 가주세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람이 간사해지고 소심해지는건지
별것도 아닌거에 호들갑 떨고 이상한 헛소리 듣고는 뻥튀기 해서 개소리가 소문남
예를들면 cc나 술자리에서 실수한경우,와전되어 이상하게 소문난 경우
과동기도 많고 선배,후배들이 얼굴만 알아도 관심을 빙자한 시기와 질투 남을 내리깔고 싶은 심리 등등
동반하여 개소리가 늘어남 사람 병신 만들어 놓음
사회에 나와도 마찬가지지만 자기계발 하느라 이런거 신경 쓰는 사람이 더 적다고 생각함
대학교는 안면만 있다는 이유로 더 시끄럽고 술마시느라 시간은 많고 남은 씹고 싶고
씨발 좆같은 선배,후배 문화 들먹이는것도 짜증나긴 마찬가지
후배년놈들은 고학번이 술먹자 하면 쏘시는건가요? 이지랄하고 앉았고
대학간 내친구 새끼도 술먹자 하면 니가 쏘는거야? 맨날 이지랄함 
고학번은 무조건 쏴야되냐? 거지근성만 늘고 사람 헐뜯는 나쁜버릇만 배우러 대학 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