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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EX
추천 : 2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1/16 16:57:02
지난 주말에 울 회사 사장님과... 미인클럽을 갔소.
올해는 먼가 하나 이뤄보자는.. 취지에서..( 회사의 번창을 도모하는 자리였죠 ^^;;;;;)
여인들 줄줄이 입장하십디다.
앉으라는 말도 없었는데.. 알아서 앉더이다..
사장님이 담배 펴두 된다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담밸 물었답니다..
그러니.. 내 옆에 있던 여인이.. 불을 붙여 주려 하더이다..
웨이터가 들어 오길레..
한마디 해주었죠..
.
.
.
.
.
.
그럼 이제 미인 델꾸와 -_-;;;;;;;;;;;;;;;;;
버릇이 되버렸다는 -_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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