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딜타이 생철학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읽던 도중에 관념론자들은 오성형식 즉 카테고리에 의해서 삶이 인식된다고 주장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오성형식으로 삶을 분류함에 있어서 우리의 삶의 비과학적이고 설명할수 없는 것들을 딜타이는 큰 패턴으로 봄으로서, 삶을 포착할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비과학적인 것들은 오성형식으로 분류가 불가능하니까. 삶을 포착함에 있어서 결국 비과학적인 측면을 배제하고 오성형식으로 분류하고 큰 패턴을 본다는 것인데, 그럼 삶을 포착하는게 아니라 삶의 일부만을 포착하는게 되지 않을까요?
이 이유때문에 딜타이의 주장이 완성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당췌 오성형식으로 분류한다는게 저한텐 너무 애매한 개념이라;;
아무나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