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레브론 Dry sand begie 180（건성용) 썼었는데 이건 인생파데다 싶더라구요.

근데 레브론 한국에 들어오더니 인터넷에선 건성용을 안파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한테 부탁을 했는데 (외국) 잘 못알아 들었는지 150 중건성 버프컬러를 선물받았습니다.

제가 목이랑 얼굴이랑 따로 노는 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요. 이건 과하더라구요.

그래서 vdl 퍼팩트래스팅 파데를 샀는데 이건 너무 노래요.... 밝기는 그냥저냥 맞는 것 같은데 말이죠.

혹시 저처럼 어두운데 핑크베이스 파운데이션 쓰시는 분들은 뭐 쓰시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