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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게시물ID : freeboard_447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쪽쪽갈비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6/28 00:26:13

곧있으면 이사가니까 집 빨리 치워야 한다고 함
내가 내일 학교 갔다와서 치운대니까 엄마 진지한 얼굴로
 "갈비야, 내일 친구 데리고 와"
 "왜."
 "같이 청소시키고 보내버려"
 "헐"
 "ㄷㅇ이 있잖아(절친), 걔 데리고 와서 하고 갘ㅋㅋㅋㅋ"
 "시험기간인데 무슨"
 "넌 시험기간인데 이때까지 컴하고 앉아있나."
 "ㅇㅇ."
 "헐 ㅋ돋네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저랑 우연히 디씨인사이드쇼봤는데 엄마 잉여스럽네란 말을 배워오셨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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