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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4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달★
추천 : 0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1 22:28:58
화나신거 알아요.
일주일에 한프로 겨우 보는게 무도인지라 저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그런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풀진말아주세요.
그들을 뭐라고하고 싶고 분노하는건 알지만
신상털기나 싸이, 트위터등에 가서 비난을 하는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
몇몇에게 모든 죄를 씌우는 마녀사냥은 없길 바랍니다.
다같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또 다른 상처받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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