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nged sevenfold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Danger line이라는 곡인입니다
뭔가 절도있는 비트에 마지막에 휘파람소리가 인상적인 곡정도로만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뭔가 확 꽃혀버려서 뮤직비디오를 찾아봤습니다.
감상후에
뭐랄까.. 그냥 가슴에 뭔가 와닿는달까요
지금제가 군인이라 더욱 그런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