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좋다.
누구는 시간버리고 왔다.
쥬라기 월드와 같은 기간에 개봉하는 경쟁 영화 배급사에서 쥬라기 월드를 까라고 알바를 푼 건가요,
아니면 쥬라기 월드 배급사에서 쥬라기 월드 관객을 끌려고 알바를 푼건가요?
네이버 전문가 평점도 7,5정도로 상업영화치고 엄청나게 후한 점수를 받았던데(단 3명의 평점이라서 신뢰는 가지 않지만요)
과연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이번 주 토요일 아이맥스 예매한 사람은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ㅠ
과연 이 영화가 아이맥스로 볼 정도로 가치가 있는 영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