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간 테마곡 24일 도착 예정!!!
켄간 캔 뱃지 1탄 25일 도착 예정!!!
신난다!!!!
오늘 회사 휴일이라 놀다 왔음.
그냥 메이플 좀 하고, 카페에서 시간 때우다가 마라탕 먹고 왔음.
원래는 모스버거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폐점한지 몇 달이 지나서 없더군요ㅜ.ㅜ
처음 먹었던 시금치 들어간 크림 버거가 마지막이 될 줄이야..
메론 소다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또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름 지점 찾아보는데 다들 드럽게 머네요.
지하철로 2시간 안에만 갈 수 있다면 상관없는데 버거 외에 즐길만한 게 없으면 망설여질 것 같음
유튜브보다가 이태원 클라쓰 영상 나와서 보는데 조이서의 따귀가 예술이네요ㅋㅋㅋ
덕분에 관심 생겨서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으로 호텔 델루나도 보게 되었는데 독거 노인이랑 강아지 에피소드에 울 뻔했음.
3년 전 키우던 햄스터가 손 위에서 죽은 이후로 그런거 보기 싫어서 동물 안 키웠는데
내가 갑자기 죽게되면 어찌될지 무서워서 더 키우기 싫어짐.
동물은 그냥 유튜브 영상 보면서 즐기는걸로.
그러니 반려 동물 사진을 올려서 나를 만족시켜주시오 애게인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