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모든게 영원할것처럼 살아가지 우리는 죽어도 다시 태엽을 돌려줄 사람도 없는데 태엽인형은 차라리 한 발자국씩 태엽이 다되도록 사랑하는 사람에게 걸어가기라도 하지 우리는 한참이나 남은것처럼 꾸준히 걷지도 않고 결국은 태엽이 다돌아가고서야 후회를 한다.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더라며... 어머니께 죄송해요... 내 생각만해서 죄송합니다...아프지만 말아주세요... 제발 잘견뎌만주세요... 부처님예수님알라님한울님 부탁이에요 엄마가 아프지않게해주세요... Posted @ 오유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