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 법마저 미국, 유럽과 비교하는 천박함은 노예의 근성인가?
정준길, 이 넋빠진 작자야...
공무원의 정치 개입과 의사 표현에 대해 현재는 법으로 금지 하고 있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라고?..
전교조도 정치 개입에 대해 이의가 있지 않느냐?...
이 덜떨어진 작자야, 전교조가 국가기관이냐?...
또하나 미국 법은 우리와 유사하고 유럽법은 공무원의 정치 개입을 허용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법을 따라야 할지 고민해 볼 때다?...
에라이!!..법으로 빌어 먹고 사는 작자가 자기 나라의 정통법 하나 지키거나 제정할 수 없어,
미국이나 유럽법을 모방한다구?...
이런 망발을 하는 작자들이 법치를 유린하는 주범이죠. 이헌령비헌령, 법리마저 그때 그때 달리 해석하는...
국정원의 정치 개입을 정당화 하기 위해 온갖 해괴망측한 궤변을 늘어 놓습니다...
스스로 자기 모순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꼴이 그야말로 가관이더라 이 말입니다...
권영진 저 작자는 표창원 교수에게 개망신을 당하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요...
새누리 요절내는데 일조하는 작자이니 타박하기도 뭐하구...
朴과 새누리 비호하기 급급한 권영진, 정준길, 박성헌의 어처구니 없는 어깃장은 오늘도 변함없군요...
변한 것이 있다면 야권의 정치공작이라고 발광하더니 이제와 대선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다는 황당한 궤변...
아쉬운 것은 토론 중간중간 부정선거란 말이 나오긴 했으나 정작 대선무효를 주장하지 못했다는 것,
부정을 자행한 자들의 궤변에 차라리 야유라도 퍼부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가차없이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
갓 시집온 새색시 마냥 다소곳하니 토론에 임하는 민주당 패널들 보고 있노라니 울화가 치민다는 것,
여보시게...이 밤을 하얗게 새고 있는 국민들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네...
왜 말을 못해!!...
권력에 맹종하는 탐관오리들이 자행한 불법, 탈법, 그리고 그들의 모의로 치뤄진 부정한 선거를 인정할 수 있겠냐고...
고로 18대 대선은 그 자체로 무효를 주장한다 해도 무방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