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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 안녕~
게시물ID : soju_44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웃기고싶다
추천 : 11
조회수 : 70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7/16 14:28:02
그래도 눈팅 자주하던 게시판이었고

친목이니 뭐니해도 따뜻한 댓글들도 많아서 훈훈했는데...

친목 인정 됐으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아 몰랐네 ㅈㅅ' 하고 사라지거나 자정했으면 됐을걸

쉴드치고 비꼬다가 기어코 양쪽에서 험한 말 나오게 만들었네

결국 지금보면 중심에서 친목하던 사람들은 안보이는데 

뒤늦게 나타난 사람들하고 싸우느라 게시판은 개판


여우xx님 고소를 하건 말건 알바 아닌데 게시판에서 그러지 말고 조용히 고소해요. 

심한 모욕을 당한거 같으면 그 사람을 건드려요. 조중동이니 뭐니 하면서 오유까지 건드리지 마시구요.

그리고 현x님은 처음엔 되게 이성적인척 하다가 지금은 비꼬기 일변도네요.

님이 비판하던 사람들하고 같은 수준이 되니까 기분이 어떠신지?

살살 긁으면 짜증내고 욕할줄 알면서도 긁는게 뭔지 알아요?

'니들은 역시 내 예상대로 저급해' 이런 생각이겠죠. 근데 그 저급한 반응 이끌어낸게 누군지 먼저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그렇게 행동한게 현x님이 처음이 아니란 것도 생각하면 사람들이 왜 계속 불처럼 반응하는지 알 수 있겠죠.

묻지x마세요ㅠ님은 그냥... ㅋㅋㅋㅋㅋ 아 왜 내가 부끄러운지... 나이가 어린 편으로 알고있는데 이불 찰 준비해요.

쿨병 싴병은 얼른 고쳐요 여자들은 그런거 숫기 없는 남자보다 더 싫어해요.


점차 조용해지나 싶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개판이에요.

이젠 뭐 더이상 헛웃음도 안나오는 실정이니 게시판 닫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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