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땜시 못 나가는 것도 있지만 흥미를 끌 만한 게 없는거 같습니다.
영화도 끌리는게 없고, 끌리는 만화는 연재분까지 다 봤고,
켄간 팬아트도 잘 안 올라오고, TV는 잘 안보니 미칠 지경이네요.
네이버 바이브? 그거에 켄간 격투 테마곡이 전부 올라와 있네욬ㅋㅋ
나 지금까지 뭐하거임? 근데 네이버는 인터넷 안되면 못 들을거 같아서 앨범이 나은거 같음.
아직까지는 아날로그(?)를 버릴 수가 없다ㄷㄷㄷ
빨리 코로나 사태가 해결되서 출근 자주하고 주말에 자유롭게 돌아다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