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재규부장은 총을들고 우리는 촛불을 들었다.
게시물ID :
sisa_44810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
추천 :
7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6 20:09:04
의미의 차이야 분명 있겠으나.
독재를 일삼는 권력자에 대한 저항임은 동일한 메세지이지.
어떻게든 하야하게끔 하려고 군단장 시절 전략도 세웠던 김재규 부장이고
전모씨의 등장으로 결과는 의롭지 못했지만 적어도 그 뜻만큼은 의사고, 의거였다.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