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위터에 가오랑 덕후 한 명이 출몰(?)했는데 쉴틈없이 가오랑 나체 보고 싶다고 해서 좀 무섭네요.
역시 본인은 덕후 중 가장 최약체였음 껄껄껄
머리속에선 온갖 망상이 펼쳐지는데 그걸 표현하자니 창피함.
인터넷 뉴스 보니까 일본에서 한국인 입국 금지시킨단 얘기가 있던데
이거 계속되면 6월 켄간페스 굿즈도 존버해서 질러야겠네요
캔뱃지 1탄은 이제 주문을 안 받는거 같음. 2탄은 별로 손이 안 감.
눈호강이라도 하게 피규어 내줬으면 좋겠음.
넷플에 캐슬바니아 3기 떴습니다.
주말에 보려고 미뤄뒀는데 [헥터와 알루카드의 은밀하고 뜨꺼운 밤]이라는 회차 정보가 눈에 밟힌다ㄷㄷㄷ
페그오 공의경계 복각 이벤이 슬슬 지겨워 지고 있습니다.
세이버 시키 뽑았고 경험치 카드도 다 뽑았으니 굳이 달릴 필요가 없을텐데...
복각 이벤땐 그냥 경험치 카드&성정석만 뽑고 잠수타야겠네요
오늘 시어터데이즈 무료뽑기에서 마코토SSR 나왔습니다!
이걸로 생각해뒀던 보이시 유닛 중 3명이 모였음.
1명도 뽑으려고 노리고 있는데 다른 한 명을 누구로 할 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