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서 

3단 메트리스를 사달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그게 무슨 선물이냐고 화를 냅니다.

지금 쓰는 요가 낡아서 사달라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게 

진정 좋은 선물 아니냐고 했더니 절대 싫답니다.


정말 저런 생활용품을 선물로 달라는게 정말 아닌가요?

오유 형님 누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진지하게 답변 주세요 ^^

1. 괜찮다. -> 찬성

2. 아니다. -> 반대

3. 여친이 있냐고 먼저 묻는게 예의 아니냐. 글쓴이 쉑아. -> 뒷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