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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재앙]일본 최악의 시나리오 3000만명 피난[일본방송]
게시물ID : humorbest_4482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63
조회수 : 9350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03 15:28: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3/03 15:02:23
참 숨긴다고 될 일도 아닌데...그냥 다 까발리고 자폭해라... 이제 우리나라도 일본인 이주제한법을 상정해야 하는 게 아닌지... 빠져나갈 놈들 다 빠져나간다해도...일본 인구가 1억 3천입니다...어찌 감당할지... 오사카로 수도이전?? 오사카는 마치 안전하다는 식... 이미 지하수를 비롯한 수원이 오염된 상태에서...오사카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머지 원전들은 또 어쩔건데?? 미친놈들이 지진대 위에다 얼마나 지어됐던지...ㅠ 또다른 매머드급으로 지진이 발생한다면...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 일본인들의 탈러쉬가 시작되면...우리나라 주가와 부동산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한데... 미리 준비하신다면 엄청난 이득을 손에 쥘수도... 미국은 이미 일본을 버렸고...자본을 점차 빼내서 어디다 돈을 굴려야 할건데... 그 대표적인 곳이 한반도...남한을 비롯한 북한... 이미 FTA로 경제종속 시켜놨겠다...이젠 지를일만 남았네요... 미국과 북한은 예전과 달리 급속한 관계유지가 이뤄질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번역기 뉴스내용 설명 : 민간 원전 사고 조사위원회는 28 일 오후 3 시경 기자 회견에서 "수도권을 포함한 3000 만명이 피난하지 않을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작성되었다"고 말했다 했다. 민간 원전 사고 조사위원회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것은 원전 사고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원자로에 주입 할 수 없게되는 등 예상치 못한 사태로 여러 건물에서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터져 ​​나왔다 경우 인근 주민의 강제 대피 범위는 반경 170km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어떤 대피 반경 250km에 이르며, 도쿄 23 구 등 수도권을 포함한 3,000 만명의 주민이 피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상정하고 있었다. 그러나이 가정은 당시 정부 중심의 일부만 알고 있던 것만으로 불안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공표는 보류한다. · · ·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985656 글쓴이:도리도리까꿍ㅋ 님

이미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끌 수 있는 한 최대로 지연시켜 탈출시간을 벌어보려는 꼼수가 너무나 잘 들여다보이는 듯 제가 도쿄 탈출 기사를 본 게 벌써 두달 가까이 다 되어감 그런데 일본에서는 이제서야 언론에 최악의 수로 방송을 내보내고 있고 반대로 우리는 그 사정도 모르고 일본으로 역관광 가고 있음 싼 맛에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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