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섭을 계속하다가 핑 때문에 아시아 섭보다 덜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분명 해외섭에서는 바로 앞에있는 거 쏴도 몇 발 안 맞는데
아시아섭에서는 거의 맞는 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아시아 서버에 정착해야하나 싶은 유저입니다.
그러다보니 체감되는 큰 차이점이리면
요즘 아케이드 9판 이기면 상자줘서 오아시스를 돌리다보니 고렙분들을 많이 만나는데요.
해외섭은 보통 최고의 플레이 찍어주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시아섭 초창기 때만 그랬던 건지 고렙분들은 다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투표를 하는 사람이 12명 중에 1~2명? 밖에 없더라구요??
이것도 컨테츠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투표하고 괜히 뻘쭘하네요.
해외섭에서는 오아시스에서 고렙분들 만나도 어쩌다 한 두명 나가고 투표도 다 하던데..
한국의 빨리 빨리 때문인건지 원래 아시아섭은 아무도 신경안쓰고 투표따위 개나 줘버려인지 모르겠네요.
아시아 섭은 원래 아무도 안 하는 건가요? 아님 제가 계속 그런 사람들만 만난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