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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44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그니토![](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1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6/15 00:05:27
럭스 서폿은 딱 한판 만나봤음 랭겜에서
우리팀이 4,5픽 선택차례인데 봇자리만 남았고 5픽님은 나에게 원딜을 주고 럭스 서폿을 했음
필자는 가장 손에 맞는 트리스타나를 고르고 게임 시작
필자는 cs만 열심히 먹고있는데 우리 럭스서폿형님은 q,e를 타게팅인 마냥 인정사정없이 맞추고있었음
그렇게 양념을 시킨뒤에는 필자에게 지시를 내림. "뛰어드세요" 라고 하고 q,e, 때마시아!!! 콤보를
아주 정확하게 맞춤. 그것도 내가 킬 먹기 정말 좋게.
그렇게 라인전이 지속되니 적 봇라이너는 성장을 못함. 우리는 성장 더럽게 잘했고.
우리 럭스형님은 메자이만 딱가주고 그외에는 서폿템으로 가줬음.
이후 한타에서도 타게팅인 마냥 스킬을 맞추면서 게임을 주도했음. 잘큰 봇덕에 결국 승리를 챙겼고
필자는 그 럭스서폿을 칭송하며 친추를 했음.
럭스 서폿이 대해 필자의 견해는 이럼. ' 럭스 서폿해도되지만 잘하긴 정말 어려움. 잘할 자신없으면 하면안됨
저 럭스 서폿형님처럼 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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