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종북 빨갱이 외치는 것들은 박정희의 이런 짓은 절대 침묵
게시물ID : sisa_4482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한민국홧팅
추천 : 11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0/27 17:40:13
박정희 정권은 실제로는 북한 당국에 유신 내용을 두 차례나 사전 통보했다. 이러한 사실은 주한미국대사관이 본국에 보낸 비밀전문과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들의 외교문서 등에서 드러났다. 1972년 10월31일자 미국 대사관이 국무부에 보낸 비밀문건(2급·secret)에 따르면, 이후락 당시 중앙정보부장은 10월12일 박성철 북한 부수상을 만나서 “남북대화를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는 정치 시스템을 바꾸는 게 필요하다고 우리 정부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 비밀전문은 “남북조절위원회 남쪽 실무대표인 정홍진이 계엄선포 하루 전인 10월16일 북쪽 실무대표인 김덕현을 판문점에서 만나 명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통보했다”고 적었다.
 
//
독재를 위해 적과 내통했던 반역자입니다...이런 ㅅㄲ가 진짜 간첩이자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했던 내란 범죄자죠
언젠간 저 막장을 국립묘지에서 꼭 파내야 한다고 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