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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든것은 합당한 처사였다.
게시물ID : sisa_351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로정신대
추천 : 0/16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1/24 02:33:59

 

 조선왕족은 무얼 했는가?

 

 민비는 외척을 끌어들여 국정을 혼란케 하였고

 

 고종과 대원군은 왕실의 위엄을 세우겠다는 명분으로 경복궁을 중건했다

 

(당시에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 경희궁 이렇게 4개의 궁궐만 해도 다 합치면 엄청난 규모)

 

그로인해 백성들의 삶은 더더욱 궁핍해졌다.

 

 

 백성들의 피와 땀으로  사치를 누린 조선왕가의 궁궐을

 

 그것을 만든 백성들에게 돌려주는것이 무엇이 나쁜가  백성들은 동물원으로 개장된

 

 창경원 유원지에서 즐거워 하지 않는가!!

 

 

 

 여기서 일본 황실을 끌어들여 물타기 하려는 세력이 예상된다.

 

 

 일본황실과 조선왕실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일본황실은  일부 사무라이들과 합심하여  메이지 유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로인해 황국신민의 삶이 풍요로웠기에 

 

 일본황가가 그정도의 기득권을 누리는것은  천황폐하의 노고에 따른

 

 신민들의 소소한 진상품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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