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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483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한O형★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6/29 01:42:49
제 친구가 해준 얘깁니다....
아는 형이 취업시켜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서울로 올라갔더랬죠....
서울에 들어가니 다단계회사!!
가방 빼앗기고 듣던 중...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시작된 칭얼거림....
" 나 집에 가고싶어요.. 보내주세요...." 무한반복!!
밥 먹을 때만 조용....
몇 시간을 그렇게 하고나니..... 집으로 가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바로 "차비 없어요.. 차비주세요..." 라고 칭얼거림...
그러자 차비까지 받아서 유유히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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